2009년 11월 07일
[사진일기] 11월 즈음에


거미줄, 박쥐, 쥐...... 꼬마 손님들이 많이 놀러올 거다.

아들에게 해골 의상을 입힌 엄마.
아이는 놔두고 혼자 황금빛 마녀 의상을 입은 과장님...
페이스 페인팅 받고 좋아라하는 나의 어린 동기 아가씨.
이 날 내 담당은 한 층의 스낵바였다.

(과연 Trick or treat의 취지는 어디에......)
다 끝나고 남은 "공주님 연필과 지우개" 나눠 갖는 데 열중한 자원봉사자들.
저 방이 내가 있는 사무실. 그리고 사무실 곳곳에 있는 리얼한 미국 몸매의 더미(피팅 마네킹)!

이 날은 3차까지 술을 마셨는데 2차에서 꼬마 마루코짱이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오는 길에 사오는 만화책 몇 권.


프리타타 맛있었는데 이거 먹고 담날 새벽에 요가 갔다가 ㄱ고생하고 담날 수업 못 감......
# by | 2009/11/07 23:32 | I am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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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쉑시 경찰;;;;;;;;;;;;;;;;;;;;;;;;;;;;;;;;;;;;;;;;;
원하면 담주 금욜 저녁에 뜨자 ㅎ 휴강이다
할로윈 파티를 하는 회사라니, 힘들었겠지만 즐거웠겠구나.ㅋㅋ
먹을 거 나눠줄 때 어린이인 척 섞여 들어가기엔 너무 노숙하지?-_-;
마루코짱 귀엽다. 저날이 밍쓰와의 눈물의 3차 날이구나;
안 그래도 노숙해서 사탕은 너무 맛이 강렬하다.
난 파티 음식이었던 매콤한 야끼도리가 제일 맛있더라 ㅋ (마치 맥주 안주)
(어제 있었던 빼빼로데이가 가래떡데이로도 성공하고 있듯이)
옆집 초인종 누르면 "누구세요" "저기 호박엿 하나 주세요" "지금 죽쑤고 있거든요"
정감 넘치는 10월 31일이 되지 않을까? (아니)
마루코쨩이 칠판에 분수계산을 하고 있는 피규어, 五円 카운터구나!
마늘교자 맛있었음... 집에서 고향만두로 교자처럼 줄줄이붙여보면 안되더라
↑만두양이 눈물의 3차 라고 하는걸 보니, 다음은 반드시 환희의 3차로~
11월11일은 집집마다 넥타이데이, 장어데이 등 자기만의 방법으로 바리에이션을 하고 있질 않나.
어제 빼빼로 판매량은 그다지 많지 않았을 듯. 난 그런 데이마다 물량공세로 팔아치울 생각하는 거 보면 신기하더라.
그 재고는 다른 때 팔지도 못할 텐데.
눈물의 3차였던 이유는 와비사비가 지점을 옮겼고 고엔의 영업시간이 9시까지였기 때문이지! ㅋㅋ
담엔 제대로 본점을 찾아가자꾸나~
그날은 이런저런 이유로 문을 안 열었던 거야(즉, 가는날이 장ㅋ날ㅋ 크리;;)
고엔은 언제 저녁밥(교자셑)먹으러 일찍 가봐야지~ 아 맞다
합정역쪽으로 괜찮은 옥상카페 발견! 찻값이 무려 3,500원 *▽*
(맛있는 것들도 막 보이고......=ㅁ=)
활력의 제일요소는 먹는 거지만요!!! >ㅁ<
시리우스님 파리 가시면 생루이섬에서 에끌레어... ㅠㅠ
전에 사진 링크 보내드렸던가요?
http://kisa.egloos.com/photo/archives/2008/12
그리고 에끌레어는 여기! http://kisa.egloos.com/182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