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드래곤볼과 슬램덩크.

이오공감은 잘 보지 않는 나지만.
통계상으로 본 사람보다 안 본 사람이 더 희귀하다는 두 작품에 대한 글 웃으시라고 소개.
5분간 격렬히 웃어제껴 복근운동 15개씩 3세트 한 것만큼의 효과가......

슬램덧글
이오공감 추천글도 멋져.
"서태웅 어째서 이글루스로 간거냐! 이오공감 때문이냐!" "초대장이 필요 없으니까."

손오공은 구제 불능의 니트였다.
좀 예전 글이지만. 손오공, 베지터 그리고 피콜로를 통해 본 아버지의 역할에 관한 진지한 고찰.

"전투력 인플레이션을 주도했으며 지상 최강의 싸움왕이었던 남자. 켄시로, 강백호, 코난과 함께 일본 만화를 대표하는
그 이름은 손오공. 지구를 밥먹듯 구해낸 그 정의감과 도전정신은 세계속의 대 위인으로 추앙받을 만 하나 손오공이
과연 훌륭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던가 하는 질문을 던져 본다면 분명 고개를 끄덕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손오공이 행한 수많은 대외적인 치적에 가려져 그사이 손오공의 아내였던 치치와 두 아들 오반, 오천이 느꼈을 사무치는 외로움과
처절한 슬픔을 우리는 일부러 외면했던 것은 아닐까?"

by kisa | 2009/10/27 22:18 | 서랍속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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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bin at 2009/11/02 13:55
이글보고 생각난 조공
http://oooz.net/tc/1229
어딜까나 까이는 토가시 ㅠㅠ
Commented by kisa at 2009/11/02 20:03
wbin> 점프 3대에 유유백서가 들어가고 만화신 3대가 오다라니 좀 놀라운 사실인데? 아직 2화밖에 못 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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