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일기] 틸트폰으로 사진 찍기
(*얼굴 테러 주의 요망ㅋ)놋북 사망에 이어 모니터 케이블이 까딱까딱하며 늘 전원 켤 때 3분씩 주물러줘야 하더니 이젠 마우스와 키보드 포트가 맛이 갔나보다. (고래적 원형 포트;;) 로그인 화면에서 반응 없어서 컴퓨터가 다운된 줄 알고 두 번이나 재부팅했네... =ㅅ=; 마우스는 USB에 꽂아줘서 해결했는데 키보드는 어쩌지 하다가 남미에서 들고 다녔던 돌돌 마는 실리콘 키보드를 기억해냈다! 다행이야 ㅎㅎ 안 그래도 무려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 완전 클로즈업으로 이 싸구려 중국제 키보드가 게다가 같은 색깔로 등장하길래 인증샷 찍어주고 싶었어 ㅋㅋㅋ 덕분에 타자는 완전 느려 ㅠㅠ
어쨌거나 이제 슬슬 가로보다 뒤통수가 더 긴 모니터는 물론, 본체까지 갈아줘야 하는 건가.. =ㅛ=;
이게 아니라 오늘의 메인은 지난 일욜 우리 틸트양 카메라 테스트다!
다시 한번 테러 주의...........

나름 셔터스피드 나와주신다.
파리크라상 커피(사발)빙수와 카페오레 푸딩.






난 단지 누님의 PMP로

특히 안면 인식은 인물에 초점 맞출 때 좋을 것 같다.
활짝 웃을 때 촬영되는 기능은 누님껜 통하지 않아서 나 정도가 마루타가 되어야 한다.

역시 누님의 스마일을 포착하는 건 인공지능이 아니라 10년간 붙어서 갈고닦은 내 감이다.

하지만 그 짓을 남들에게 보이는 건 마찬가지일 텐데... - _ -
3G처럼 화상통화용 보조렌즈가 있는 게 아니기에 여전히 감에 의존해야 한답니당.

대신 MP3 플레이 기능과 이어폰 모양에는 살짝 불만이.
그래도 이 뿌 니 까 괜찮아요!!!
# by | 2009/10/27 21:57 | I am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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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짓을 남들에게 보이는 건 마찬가지일 텐데... - _ - <-- 캐공감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삼성역. 역시 나와바리를 벗어나지 않는건가.......
첨에 덧글 보고 "삼성 아니야 강남이야!!"(;;)라는 격한 반응을 보여주려 했지만 마지막 사진은 삼성이 맞군요 ㅋ
출근 거리 4블럭인 사람한테 뭘 바라는 겁니까 ㅋㅋㅋㅋ
근데 내가 하냐 남이 하냐랑 관계 없이 셀카질 하는게 쫌 민망한 것은 변함이 없으니까.
"삼성 아니야 강남이야!" 라는 격한 반응을 보였어도 나의 답변은 변함이 없겠죠.뭐.
강남도 당신 나와바리 아냐? ㅋㅋㅋ
그날 일행은 근형 및 돼규에 시봉까지 더해질 듯... 날짜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