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2일
[15분일기] 9/22
00:16~
.아무리 15분 일기라고 해도 12시를 넘긴 시점에서는 부담감이 팍팍 오기 마련이다.
.특히 목 근육의 뻣뻣함이 두통으로 올라와 기껏 먹은 약도 소용이 없는 상황에서는 그저 차가운 베개 위에 머리를 얹고 싶을 뿐이다.
.노트북은 무사회생하는 듯한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더니 메인보드 수리비 126만원이라는 견적을 남기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오늘 아침 덜 깬 상태에서 부셔버린 물건이 몇십 만원짜리였더라...
.이 모든 걸 멍한 머리라는 핑계를 대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비도 오고 짐도 많은데 굳이 강남역 유니끌로까지 걸어갔더니 내가 찾던 무늬의 체크 플라넬이 없었다. 젝일.
.드디어 언니님이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빠져주셨다. 것봐 캐릭터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니까...! 감상문 기대하겠삼.
.내일부터는 하우스 박사님도 돌아오신다. 본즈는 이미 복귀했다. 그런데 난 미드를 볼 시간이 없어질 거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마음에 들었던 틸트폰을 실제 만져봤더니 키 누르는 느낌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난 바깥쪽으로 볼록해서 틱틱 제대로 눌리는 느낌이 나는 게 좋은데 이건 꾸욱꾸욱 뭔가... 취소 버튼이 평소와 살짝 다른 위치에만 있어도 굉장히 어색한 것 같다. 거의 마음을 정했었는데 이제 와서 조금 흔들린다. 하여간 케티엪은 매우 맘에 안 든다. 컴플레인 건을 목소리 큰 오라버님께 맡겨놨는데 어찌 실질적 소득이 있을지...
.여튼 최근의 지름목록은 언제 한 번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싶다.
.조금 쓴다고 해놓고 어느 새 손가락이 이만큼이나 움직여버렸다. 왼쪽 눈의 안압이 상승중이다. 만두양이 줬던 마사지 크림 갖고 목 좀 주무르고 얼릉 자야겠다.
~00:22
.아무리 15분 일기라고 해도 12시를 넘긴 시점에서는 부담감이 팍팍 오기 마련이다.
.특히 목 근육의 뻣뻣함이 두통으로 올라와 기껏 먹은 약도 소용이 없는 상황에서는 그저 차가운 베개 위에 머리를 얹고 싶을 뿐이다.
.노트북은 무사회생하는 듯한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더니 메인보드 수리비 126만원이라는 견적을 남기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오늘 아침 덜 깬 상태에서 부셔버린 물건이 몇십 만원짜리였더라...
.이 모든 걸 멍한 머리라는 핑계를 대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비도 오고 짐도 많은데 굳이 강남역 유니끌로까지 걸어갔더니 내가 찾던 무늬의 체크 플라넬이 없었다. 젝일.
.드디어 언니님이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빠져주셨다. 것봐 캐릭터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니까...! 감상문 기대하겠삼.
.내일부터는 하우스 박사님도 돌아오신다. 본즈는 이미 복귀했다. 그런데 난 미드를 볼 시간이 없어질 거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마음에 들었던 틸트폰을 실제 만져봤더니 키 누르는 느낌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난 바깥쪽으로 볼록해서 틱틱 제대로 눌리는 느낌이 나는 게 좋은데 이건 꾸욱꾸욱 뭔가... 취소 버튼이 평소와 살짝 다른 위치에만 있어도 굉장히 어색한 것 같다. 거의 마음을 정했었는데 이제 와서 조금 흔들린다. 하여간 케티엪은 매우 맘에 안 든다. 컴플레인 건을 목소리 큰 오라버님께 맡겨놨는데 어찌 실질적 소득이 있을지...
.여튼 최근의 지름목록은 언제 한 번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싶다.
.조금 쓴다고 해놓고 어느 새 손가락이 이만큼이나 움직여버렸다. 왼쪽 눈의 안압이 상승중이다. 만두양이 줬던 마사지 크림 갖고 목 좀 주무르고 얼릉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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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22 00:21 | I am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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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메인보드 수리비 126만원은 새로 사라는 말의 또다른 표현인가.
지름목록을 소개할 수 있을 듯.ㅋㅋ 해야함.ㅋㅋㅋㅋ
헐킈, 내가 준 마사지 크림 아직 있구나. 얼른 나아지길..ㅠ
너의 마사지 크림 한동안 잘 쓸 듯하다 고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