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자고로 기분이 나쁠 때 직빵은


길 가다 발견해서 30초 고민하고 흥정으로 2천원 더 깎은 새 가방과

경비실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택배 상자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과

술 한 잔.
(한 잔은 아니지만 ㅎㅎㅎ)

by kisa | 2009/09/09 19:29 | I am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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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야 at 2009/09/09 19:33
이거슨 진리
Commented by kisa at 2009/09/11 10:13
니야> 민간인이 쉽게 득도 가능한 진리라는 점에서 뽀나스...
Commented by Lon at 2009/09/09 21:41
으하. 날 잡자. 나 17일날 쉬는 것 같아. (왜 같아면.. 기억이 확실치, 않아서. 어.. 그리고 난 언니님께 빌 일도 있고..;ㅁ;)
Commented by kisa at 2009/09/11 10:13
Lon> 홋홋 확실해지면 얘기하그라! 근데 빌 일은 또 무어니... =ㅅ=;
Commented by Lon at 2009/09/11 13:27
근데 나의 로맨틱 가이드 거의 내린 것 같아. 어쩌지. ;ㅁ;
Commented by Lon at 2009/09/11 13:28
우엥, 이건 내 잘못인 것 같다. 만약에 국가대표 아직 안 봤으면 저것도 괜찮아. 뭐든 티켓 두장은 언니와의 시간을 위해 빼 두었지비 //ㅁ//
Commented by kisa at 2009/09/12 10:52
Lon> 국가대표 어제 봤는디 =ㅅ=; 그 표 곧 날아가는 거 아니니?; 내사랑내곁에라도 볼까?;
Commented by lego at 2009/09/10 21:44
오 컬러 굿!! 이쁘다아*^^*
택배는 화장품인듯...이상하게 비싼 화장품들은 한꺼번에 떨어지는걸까...ㅡ.ㅡ;;
Commented by kisa at 2009/09/11 10:14
lego> 아잉 아용이 그렇게 말해주면 더 기쁘지...
진짜 왜 쓰고 있던 화장품들은 다 용량도 제각각인데 한꺼번에 교체 시기가 되는 거냐고 =ㅁ=;
물론 약간은 배송비 절약을 위해 몰아 사기도 하지만... ㅎ
Commented by naCre at 2009/09/11 10:11
후인가?@_@ 가방 색상 예쁘당 ㅋㅋ
Commented by kisa at 2009/09/11 10:14
nacre> 첨으로 수려한을 사보았소. 나 너한테 아직 밥 못 샀는데 살 때 들고 가마... ㅎㅎ 무슨 요일이 좋으냐?
Commented by mandoo at 2009/09/15 00:28
가방 구입ㅊㅋㅊㅋ 자고로 지름은 뽐내줘야 함..ㄲㄲㄲ
Commented by kisa at 2009/09/15 14:38
mandoo> 그거이 제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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