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7일
[일기] 포맷은 지겨워
노트북이 정말이지 뭐 하나 말을 안 들어서 회사로 AS를 보내야 하나 하다가 VAIO에는 Recovery 기능이 있다는 걸 배웠다. 즉 일단 윈도우 깔린 상태(+갖가지 VAIO 번들)까지는 클릭 하나로 해결이 난다는 것.
문제는 그 포맷을 신원리에 가 있는 사이 인터넷도 안 되겠다 느긋하게 해보려다가 몇 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에 있다. 포맷을 하고 번역 알바를 위해 1.엑셀 2.번역 DB용 온라인 프로그램이 필요한다 1번을 깔려면 가상드라이브가 필요했는데 파일도 인터넷도 안 되었고, 더럽게 긴 2번 인스톨을 위해선 arial 유니코드 폰트가 필요했는데 그게 없어서 초장부터 진행이 안 됐다. 클릭 하나로 너무 쉽게 밀었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설상가상 USB에 늘 지니고 다니던 포샵도 식탁 위에 그대로 두고 와서 1박2일간 놋북은 쓸모없는 물건이 되었다.
간신히 이웃집에 가서 데몬을 받아 설치를 했는데 오피스는 익숙치 않은 2007. 어떻게 2번도 설치를 했는데 왜인지 SQL 서버를 설치하라고 해서 그 용량만 1.8기가. 이미 나뉘어져 있던 파티션 중 C는 18기가뿐이었는데, 집에 와서 딱 한글, 포샵, 네이트온, 알툴즈, 코원제트오디오, 네로 설치했더니 하드가 4기가 남았다 - _ -;;; 뭐야 이게! 뭔지 모를 VAIO 번들과 욕심에 일단 다 포함시켰던 네로 툴들을 안 써본 건 하나씩 다 지워버려야겠다.
문제는 맘에 안 들었으나 익숙해졌던 TAB 방식의 익스플로러가 다시 6.0으로 돌아왔다는 건데. 사용상은 아무 문제 없으나 이 블로그의 스킨이 제대로 안 보인다! 데스크탑에서 본문 넓이가 500밖에 안 나와 사진이 다 잘려보이던 게 황량한 데스크탑의 문제인가 했더니 버전 차이였어... oTL 그럼 여러분들도 6.0이셨던 분들은 사진 다 잘려보이고 본문과 사이드 메뉴의 간격만 넓었단 말입니까......? 요즘 정신 상태에 스킨을 고치자니 차라리 컴퓨터를 버리고 싶고, 가장 손쉬운 일은 익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겠지만, 그것도 왠지 한숨이 푹푹.
게다가 이번엔 내가 즐겨찾기 백업을 안 했다는 걸 깨닫고 외장하드에 고여 있는(!) 즐겨찾기를 들이부었는데(웬 보험회사 리스트와 각종 사무자동화 웹사이트들이...) 여기에 부모님의 즐겨찾기 백업본도 있었던 것. 몇 주전 사건의 현장을 목격하신 분도 있었겠지만 데스크탑 포맷 시 부모님의 즐겨찾기를 날려먹었다는 죄목으로 꽤나 욕을 먹었었는데, 여기에 멀쩡히 살아 있었던 것이다... 아 허탈해.
저도 고스트 사용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니 최소한 하드 용량이라도 좀 키웠으면 ㅠㅠ 40기가는 좀 살림이 빠듯하군요 ㅠㅠ
아니아니 번역 알바라도 그만둘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최소 2기가는 빠질 수 있자나......
아니 지금 2기가가 문제가 아니잖아!!!
땀은 송글송글 입안은 바싹바싹 여름밤의 포맷과 그 뒷처리는 정말 지겨워.
문제는 그 포맷을 신원리에 가 있는 사이 인터넷도 안 되겠다 느긋하게 해보려다가 몇 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에 있다. 포맷을 하고 번역 알바를 위해 1.엑셀 2.번역 DB용 온라인 프로그램이 필요한다 1번을 깔려면 가상드라이브가 필요했는데 파일도 인터넷도 안 되었고, 더럽게 긴 2번 인스톨을 위해선 arial 유니코드 폰트가 필요했는데 그게 없어서 초장부터 진행이 안 됐다. 클릭 하나로 너무 쉽게 밀었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설상가상 USB에 늘 지니고 다니던 포샵도 식탁 위에 그대로 두고 와서 1박2일간 놋북은 쓸모없는 물건이 되었다.
간신히 이웃집에 가서 데몬을 받아 설치를 했는데 오피스는 익숙치 않은 2007. 어떻게 2번도 설치를 했는데 왜인지 SQL 서버를 설치하라고 해서 그 용량만 1.8기가. 이미 나뉘어져 있던 파티션 중 C는 18기가뿐이었는데, 집에 와서 딱 한글, 포샵, 네이트온, 알툴즈, 코원제트오디오, 네로 설치했더니 하드가 4기가 남았다 - _ -;;; 뭐야 이게! 뭔지 모를 VAIO 번들과 욕심에 일단 다 포함시켰던 네로 툴들을 안 써본 건 하나씩 다 지워버려야겠다.
문제는 맘에 안 들었으나 익숙해졌던 TAB 방식의 익스플로러가 다시 6.0으로 돌아왔다는 건데. 사용상은 아무 문제 없으나 이 블로그의 스킨이 제대로 안 보인다! 데스크탑에서 본문 넓이가 500밖에 안 나와 사진이 다 잘려보이던 게 황량한 데스크탑의 문제인가 했더니 버전 차이였어... oTL 그럼 여러분들도 6.0이셨던 분들은 사진 다 잘려보이고 본문과 사이드 메뉴의 간격만 넓었단 말입니까......? 요즘 정신 상태에 스킨을 고치자니 차라리 컴퓨터를 버리고 싶고, 가장 손쉬운 일은 익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겠지만, 그것도 왠지 한숨이 푹푹.
게다가 이번엔 내가 즐겨찾기 백업을 안 했다는 걸 깨닫고 외장하드에 고여 있는(!) 즐겨찾기를 들이부었는데(웬 보험회사 리스트와 각종 사무자동화 웹사이트들이...) 여기에 부모님의 즐겨찾기 백업본도 있었던 것. 몇 주전 사건의 현장을 목격하신 분도 있었겠지만 데스크탑 포맷 시 부모님의 즐겨찾기를 날려먹었다는 죄목으로 꽤나 욕을 먹었었는데, 여기에 멀쩡히 살아 있었던 것이다... 아 허탈해.
저도 고스트 사용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니 최소한 하드 용량이라도 좀 키웠으면 ㅠㅠ 40기가는 좀 살림이 빠듯하군요 ㅠㅠ
아니아니 번역 알바라도 그만둘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최소 2기가는 빠질 수 있자나......
아니 지금 2기가가 문제가 아니잖아!!!
땀은 송글송글 입안은 바싹바싹 여름밤의 포맷과 그 뒷처리는 정말 지겨워.
# by | 2009/08/17 23:03 | I am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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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은 그냥 남 맡겨버리고 막 이래서. ;ㅁ;
아이고 여름에 더운데 고생했슈..
정말이지 징그럽게 지겹게 덥고나......
근데 포맷과 하드 포맷이 다른 걸 말하는 건가요?
크흑.. 손 쉬운 만큼.. 뭔가 밑지는 느낌이 드는 포맷임은 분명하지만...
일단 정품 윈도우의 매력이..ㅠㅠㅠㅠ
항상 포맷하고 나서 프로그램 까는 것도 일이라 나도 고스트를 써보고 싶지만..
내가 뭘 알아야지 말이야...^^^^^^^^
결론은 이 40기가가 후에 큰 문제가 되었다는 눈물젖은 하드 스토리..
얼른 복구용 DVD를 하나 만들어서 최소한 한 장으로 웬만한 건 끝낼 수 있게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