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31일
[여행일기] 쫑☆
드디어 끝났습니다. 지긋지긋한 궁상과의 인연이 ㅎㅎ
어제 학교 앞으로 가서 하드를 받았건만, 용량이 너무 커서 3시간으로는 택도 없었어요.
궁상의 사진을 하나씩 돌려가면서 내 기억 속에 있는 장면들, 좋은 사진들을 골라 용량을 1/3 정도 줄여 복사하기.
시간이 너무 모자라, 집에 빌려오기로 하고 밤새 추리기 아침에도 추리기 그런데도 시간이 안 돼서 결국 나머지는 간신히 비운 제 하드에 때려붓고 저녁에 다시 작업해서 지금 간신히 끝났음!
(실은 내가 빌려가겠다고 했더니 다음다음날 팔기로 했다면서 싫어하는 궁상. 애초에 이렇게 시간이 빡빡해진 건 네가 제대로 약속에 맞춰 안 갖고 왔기 때문이잖아!!! 쉬는 시간 맞춰 학교 안 수업하는 건물 속까지 들어가서 반납했음 - _ -)
사진 꼭 받아야 하는 거야?
라고 몇 친구들이 물어봤는데, 이 녀석이 추려서 가져다 준 내 사진 중에 빠진 것도 상당수 되었고.
이 녀석이 찍고 있기에 내가 안 찍거나, 내가 망을 보고(;;) 대신 찍은 것들이 있어서 포기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40일간 그 녀석의 전속 찍사 노릇을 한 보답을 조금은 받아야하지 않겠어?!!
(찍어준 것의 1/30밖에 안 되는 숫자라 할지라도 - _ -)
꼭 갖고 싶었던 것들은 광각렌즈로 찍는 몇 가지.
여행기는 굉장히 번거롭게 작성중입니다. 4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올리겠음;;






어제 학교 앞으로 가서 하드를 받았건만, 용량이 너무 커서 3시간으로는 택도 없었어요.
궁상의 사진을 하나씩 돌려가면서 내 기억 속에 있는 장면들, 좋은 사진들을 골라 용량을 1/3 정도 줄여 복사하기.
시간이 너무 모자라, 집에 빌려오기로 하고 밤새 추리기 아침에도 추리기 그런데도 시간이 안 돼서 결국 나머지는 간신히 비운 제 하드에 때려붓고 저녁에 다시 작업해서 지금 간신히 끝났음!
(실은 내가 빌려가겠다고 했더니 다음다음날 팔기로 했다면서 싫어하는 궁상. 애초에 이렇게 시간이 빡빡해진 건 네가 제대로 약속에 맞춰 안 갖고 왔기 때문이잖아!!! 쉬는 시간 맞춰 학교 안 수업하는 건물 속까지 들어가서 반납했음 - _ -)
사진 꼭 받아야 하는 거야?
라고 몇 친구들이 물어봤는데, 이 녀석이 추려서 가져다 준 내 사진 중에 빠진 것도 상당수 되었고.
이 녀석이 찍고 있기에 내가 안 찍거나, 내가 망을 보고(;;) 대신 찍은 것들이 있어서 포기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40일간 그 녀석의 전속 찍사 노릇을 한 보답을 조금은 받아야하지 않겠어?!!
(찍어준 것의 1/30밖에 안 되는 숫자라 할지라도 - _ -)
꼭 갖고 싶었던 것들은 광각렌즈로 찍는 몇 가지.
여행기는 굉장히 번거롭게 작성중입니다. 4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올리겠음;;







# by | 2009/03/31 23:20 | I am | 트랙백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리고 고생했어. ;ㅁ;
나도 여행가고 싶어..ㅜㅜ
사진받아내느라 욕보셨어ㅋ
그나저나 사진 보고 난 퍼뜩 생각난게 툼레이더....
비슷한 인상을 풍기는 것은 왜일까?
뭐 전사의 이미지라는 것은 아닌데, 웬지 느낌이 비슷해~ㅋㅋ
근데 홈페이지 여전히 안 들어가지네~
나같으면 하드 받아두고 받으러 올때까지 안 돌려준다 ㅋㅋㅋ
급한 놈이 우물파게 되어있다며..
궁상정도라면 마지막에 똑같이 궁상 떤다해도 괜찮다며=_=
...왜 난 진작에 그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하며.
그러니까 내가 40일간 당하고 살았겠지 통탄하며.
고생했어!!! *^^*
미챠부러~~ ;ㅂ;
예쁘게 봐주셔서 무척 기뻐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