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4일
[여행일기] 끈질기네
아직까지 계속되는 여행일기. 왜?
며칠간의 대화명. "끈질기네" 그러다가 어제 지웠더니, 다시 오늘 바꿔줘야겠다.
궁상이노무좌슥!!!!
아 정말 실망시키지 않아 ;ㅁ;
오늘 만나기로 한 용건이 두 가지였는데 한 가지는 까먹고 안 들고 나왔고,
120G씩이나 되는 사진을 구경하고 맞교환하자고 일부러 노트북 들고 수업시간 텀을 두고 신촌까지 가서 만났는데
이노미 내가 나온 사진만 추려서 USB에 담아갖고 왔다. 500메가.
내가 아니 전체 사진을 보려고 만나는 거지 이 거면 메일로도 받을 수 있지 않냐고 어이 없어 하니까
하긴 자기도 이상하게 생각했다면서 하는 말이
(1) 500메가면 웹으로 줄 수도 있는데 왜 굳이 만나서 주고 받을까
(2) 120G는 너무 많아서 보내줄 수 없으니까
(3) 500메가로 추려서 만나서 줘야지
라는 사고 과정을 거쳤다는 설명을 두 번이나 하는 것이었다 oTL
내가 미쵸...∑=ㅁ=
자기가 우리 동네쪽으로 오겠다는데 그 제안을 어떻게 신용해☜
내가 이노무 시간을 맞춰서 빨리 일을 끝내버리고 말지
(->이런 성격이 내가 말려들고 질질 끌려다니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이 월요일인데 다음주 목요일이 어쩌고 다다음주가 어쩌고 이러길래
"다음주 월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라고 외치고 돌려보냈다. 4월까지 끌고 싶진 않단 말이야!!
받은 사진을 보고 있는데 내가 굉장히 기다렸던 사진은 예상과는 전혀 분위기가 달랐고
그 외에 두세 장 정도는 제대로 건질 만한 게 있었다.
귀찮아서(라기보단 그 녀석의 찰칵질에 질려서) 안 찍었던 풍경 + 사물 사진도 받아두고 싶단 말이다.
그리고 몇 장 가지고 여행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근 한 달이나 놀면서 '미리 플랫폼을 만들어놔야지~' 하다가도 '사진 받으면~'이라고 생각하다 안 했는데
역시 의외로 생각하고 포맷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린다.
결국 일주일의 렉이 생겨버렸으니 그동안 토론토 사진으로 부지런히 해두어야겠다.
아아 제발 이제 좀 인연을 끊자!
며칠간의 대화명. "끈질기네" 그러다가 어제 지웠더니, 다시 오늘 바꿔줘야겠다.
궁상이노무좌슥!!!!
아 정말 실망시키지 않아 ;ㅁ;
오늘 만나기로 한 용건이 두 가지였는데 한 가지는 까먹고 안 들고 나왔고,
120G씩이나 되는 사진을 구경하고 맞교환하자고 일부러 노트북 들고 수업시간 텀을 두고 신촌까지 가서 만났는데
이노미 내가 나온 사진만 추려서 USB에 담아갖고 왔다. 500메가.
내가 아니 전체 사진을 보려고 만나는 거지 이 거면 메일로도 받을 수 있지 않냐고 어이 없어 하니까
하긴 자기도 이상하게 생각했다면서 하는 말이
(1) 500메가면 웹으로 줄 수도 있는데 왜 굳이 만나서 주고 받을까
(2) 120G는 너무 많아서 보내줄 수 없으니까
(3) 500메가로 추려서 만나서 줘야지
라는 사고 과정을 거쳤다는 설명을 두 번이나 하는 것이었다 oTL
내가 미쵸...∑=ㅁ=
자기가 우리 동네쪽으로 오겠다는데 그 제안을 어떻게 신용해☜
내가 이노무 시간을 맞춰서 빨리 일을 끝내버리고 말지
(->이런 성격이 내가 말려들고 질질 끌려다니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이 월요일인데 다음주 목요일이 어쩌고 다다음주가 어쩌고 이러길래
"다음주 월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라고 외치고 돌려보냈다. 4월까지 끌고 싶진 않단 말이야!!
받은 사진을 보고 있는데 내가 굉장히 기다렸던 사진은 예상과는 전혀 분위기가 달랐고
그 외에 두세 장 정도는 제대로 건질 만한 게 있었다.
귀찮아서(라기보단 그 녀석의 찰칵질에 질려서) 안 찍었던 풍경 + 사물 사진도 받아두고 싶단 말이다.
그리고 몇 장 가지고 여행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근 한 달이나 놀면서 '미리 플랫폼을 만들어놔야지~' 하다가도 '사진 받으면~'이라고 생각하다 안 했는데
역시 의외로 생각하고 포맷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린다.
결국 일주일의 렉이 생겨버렸으니 그동안 토론토 사진으로 부지런히 해두어야겠다.
아아 제발 이제 좀 인연을 끊자!
# by | 2009/03/24 00:19 | I am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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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쪽의 사고과정은 좀 독특하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