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6일
[사진일기] GX100 : D-14 & D-13
수동 기능 조절에 익숙해지고자 마구 찍어 마구 올리는 GX100.
천연 렌즈 플레어!
노트북을 들고 한 블럭 거리의 cafe7gram으로.
풍경이 좋진 않지만, 넓은 창이 좋다.
플러그 때문에 안쪽이 아닌 창가 기둥 옆으로.
이러면서 놀기도 했지만, 마감 하루 전에 기말과제 하나를 완성시켰다!
월요일 마지막 수업 광경.
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가씨....
간만에 우드락 썰고 종이 오리고... 고향에 돌아온 느낌?!
그리고 종강!
(하지만 나만 내일까지 수업 ㅠㅠ)
몰매를 맞더라도 올린다.
소라 언니의 여행선물-유니Q로 ㄴㅂ-을 입고, 배에 힘준 채 어머니와 투샷.
드디어 목 폴라티를 입고 머리카락을 내린 채 하루를 버텼다.
나도 내년부터는 6년 만에 터틀넥 복귀?!
조카 주은이가 태어났다. 벌써 넷째다.
어찌나 딸 아들 아들 딸 골고루 낳고 계신지.
다섯째도 대기중.
압박의 심화가 예상됨......
요놈은 주은이 오빠 주경이.
치즈나 위스키는 안 한댄다.
김치만 한댄다.
근데 김치도 엄마품에 숨어서 수줍게 한다.
도서관에서 여행책을 빌려 이동한 곳은,
대학원 면접시험날 샌드위치를 먹었던 박물관 옆 카페.
소설은 물론 전공서적도 무척 많아,
이곳에 앉아 못 읽은 책들 독파하면 좋겠다 꿈꿨었지만 그 후로 전혀 오지 않았지...
한번 읽어보라 들었던 책이 너무나 별로라서 대충 훑어보고 바로 반납해버렸다.
스캐너를 사용하고 마지막 수업을 들으러 고고.
맛없는 야채찐빵, 반장이 돌린 요구르트, 끝까지 나를 쌩까는 선배, 에버런으로 숙소 검색.
그렇게 나의 2학기가 끝났다.






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저씨아가씨....

그리고 종강!
(하지만 나만 내일까지 수업 ㅠㅠ)

소라 언니의 여행선물-유니Q로 ㄴㅂ-을 입고, 배에 힘준 채 어머니와 투샷.
드디어 목 폴라티를 입고 머리카락을 내린 채 하루를 버텼다.
나도 내년부터는 6년 만에 터틀넥 복귀?!

어찌나 딸 아들 아들 딸 골고루 낳고 계신지.
다섯째도 대기중.
압박의 심화가 예상됨......


김치만 한댄다.
근데 김치도 엄마품에 숨어서 수줍게 한다.

대학원 면접시험날 샌드위치를 먹었던 박물관 옆 카페.

이곳에 앉아 못 읽은 책들 독파하면 좋겠다 꿈꿨었지만 그 후로 전혀 오지 않았지...

스캐너를 사용하고 마지막 수업을 들으러 고고.
맛없는 야채찐빵, 반장이 돌린 요구르트, 끝까지 나를 쌩까는 선배, 에버런으로 숙소 검색.
그렇게 나의 2학기가 끝났다.
# by | 2008/12/16 23:51 | I am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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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집념의 배 집어넣기 기술을 익히는 겁니다... ㅋㅋ
그리고 허리란 결국 흉곽 대 골반의 비율 싸움일 뿐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ㅎ
그나저나 언니 허리- 허리- 허리 - *ㅁ*
난 아인이 다리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이제 며칠 뒤면 낱낱이 까발려질 텐데... - _ -;;
천연플레어는 똑딱이펜군도나름되긴하지만 전에누가 해를 향해서 렌즈들이대면 안좋다는 말을
해준뒤로 춈 자제하고있심 ㅎ 맞는말일까그거? =ㅅ=
그나저나 배사진.. 숨좀쉬지? ㅋㅋㅋㅋㅋ
물론 플레어는 누구든 되긴 하지만 조리개의 문제랄까...
......디카 렌즈는 인식 부분인가 어딘가가 타버린다고 하긴 하더군요;;; 자제해야지;;;
어차피 수전증 때문에 숨 참는 김에 한 번 기합을 넣어보았소 ㅋ
내가 낸 등록금 저렇게 쓰였구나!
어쨌거나 학교 좋아지고 있구만 뭐...
누구네 학교처럼 주차장 바리케이드 앞에 제복 입은 아가씨한테 90도 절 시킨 것도 아니고 뭘 저 정도로...
..올 겨울엔 저도 가보려구요. 히히. 반갑습니다.^^
자주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어서 전 등록금이 조금(많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헤헤, 반가워요 > _ <
아니 근데, 그런데 말이지.
자네 엄니랑 정말 닮으셨구려.. 전에 잠깐 뵈어서 잘 몰랐는데 말이지!ㅎㅎ
엄니랑 판박이인 건 유명한 사실 ㅋ
어릴 때 아무리 템즈강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려 해도 너무 닮아서 신빙성이 없었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