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일기] 11월 마지막주

언제쯤 적립될까? 10-11월달에 너무나 많은 금액을 카드로 지른 나머지
10월달에 미리 구입해둔 포인트파크 포인트가 필요없게 될 것 같다. - _ -;;
기쁜 거야 이거...?
.옥션 천원의 행복, 메가박스 매일 출석을 노렸으나 인간적(사회생활 영위+체력상)으로 쵸콤 무리였음.
1000원으로 영화 열 번 봤습니다.............
현장예매가 힘들어 못 보셨다는 분들을 위해 뒤늦게 염장 팁.
(1)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고 원하는 자리를 고른다 (2) 시작 10분 전 유유자적하게 극장에 도착한다
(3) VIP 데스크로 가서 예매를 취소하고 옥션으로 결제 변경구입한다 (4) 정시에 영화를 즐긴다
훗훗 그리고 교보문고 주문번호 끝자리 007 이벤트에 당첨돼서 007도 공짜로 보고
KTF 멤버스 카드 패밀리 합산으로 CGV에서 눈먼자들의 도시도 공짜로 봤지요... 우훗우훗

나뿐만 아니라 동행은 나보다 더한 꼬치꼬치 질문으로 온 매장을 뒤지고 다닌 결과...
계산할 즈음에는 손님 두 명과 점원 두 명의 넋이 나갔는지
1.영수증을 바꿔 받다 2.신용카드를 두고 오다 3.물품을 빠뜨리고 안 받다 4.물품 구입을 깜빡하다
를 연빵으로 날려준 결과 점원은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동행은 매장에 되돌아가고 나는 지하철역에서 기다리다 죄송해하는 그들에게 산뜻한 웃음을 날려주며 서비스 물품을 덥썩 챙겨들고 굉장히 좋아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꼭 이러는 애들이 있다) 그 서비스 물품은 원래 주는 거라고 적혀 있어서 김 샜던...
아아 이거 그림일기로 그려야 하는데 ㅋㅋ
.금요일 밤, 중학 친구들과 레지던스를 빌려서 놀았다. 내가 볼 땐 과잉 럭셔리 인테리어...
로망이었지만 완전 쓸데없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복층 구조...
밥솥과 포트와 토스트기 등등 다 있건만 전자렌지는 없다... 뭥미
서비스북을 뒤지다보니 발렛서비스가 10,000원.... ㅆㅇ
그래도 분위기 잡고 costco에서 공수한 맛난 피자, 스프, 베이크, 초밥, 아이스크림, 치즈, 크로와상, 와인, 과일 등등과 함께 맛난 식사와 즐거운 수다와 무한도전 시청... - _ - 그리고 테헤란로에 커피 마실 ㅎㅎ
이 날 하늘이 너무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다.

.아직도 숙제를 안 했다. (그래도 조별 과제 하나는 정리해 올렸다.)
.여행기 오늘 내로 기필코 올립니다.
# by | 2008/11/30 22:51 | I am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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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언니 말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아, 카드나 그런걸로 우선 하고서 바꾸는 거구나. 음음.
여하간, 숙제 해야지. ;ㅁ;
윽 숙제...........................
놀러오면 보여드릴게 ㅎㅎ
난 옥션..
그냥 아웃백가서 코코넛쉬림프 먹은걸로 위로하기로 했어...-_;;
(일단 뽑았으니.ㅠ)
진짜로 하루좽일 자고 싶어!!라고 외치고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푹 잔 주말이 있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오전의 이야기고, 그 다음엔 지옥의 코스가..........ㅋ큐ㅠㅠㅠㅠ
뭐... 그냥... 그렇다공..
1000원의 혜택은 커녕 100원도 못건졌다.ㅠㅠ
근데 아웃백이랑 엔제리너스도 그냥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급좌절..(여러번 갔거든)
잘 놀고 있군!!ㅎㅎ
레지던스라... 상당히 고급스럽게 노셨군.후후
찜질방에서 잠계나 하자는 내가 순간 즈질로 추락..ㅋㅋㅋ 괜찮아 난 그런뇨자닌깐
그나저나 출석이벤트(?)하느라 수고하셨음!!
사실 출석하는 건 별건 아닌데 왠지 시간이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ㅅ;..
쿠퐁의 혜택을 쏙쏙 빨아먹으려면 꽤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꼭 즈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만 난 찜질방에서 잘 못 자겠더라구 ㅋㅋㅋ
차라리 461번 버스를 타고 서울을 한 바퀴 돌면서는 잘 잘 수 있는데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