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3일
[취미] 쿠킹☆Pasta

지금까지 "남이 훨씬 잘, 새롭게 만드는데 뭐 하러 내가 만들어 먹냐"라든가 이런저런 진부한 핑계로 요리하기를 꺼려했지만.
결국은 "여유"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그냥 문득, 아, 뭔가 만들어볼까, 하고는 장을 보고, 쓱쓱 만들어본다.
맛을 보고 별로면 다시 냄비에 붓고 끓이기도 일쑤. 설거지통은 난장판.
그래서 아직 누군가를 기다리게 하고 만들지는 못하지만. 즐겁다.
하나씩 새로운 걸 도전하고, 하나씩 새롭게 배워간다.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간다.
이 다음엔 오리엔탈 풍미의 매콤한 크림소스를 만들어 봐야지☆
# by | 2008/11/03 00:35 | I lik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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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도 스파게티가 땡기네...
자네 다시한번 출장요리?!
물론 원한다면 함 내방하리오만 동동이가 내 실력을 참아줄 수 있을까 ㅋ
역시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시면 먹고 자란게 있어서(!)
그냥도 꽤 하게된다는 건가!?!?ㅎㅎ
맛있어 보이오;ㅅ;
이번주엔 곱창 먹고 만두산(;) 오꼬노미야끼는 언제?!
내일 혜자집에서 만드는데 자네 오라고 할 수도 없고 아쉽..
안그래도 할머니댁에서 가루 찾아왔단 말이지..;ㅅ;
담번에 시도해야 하는데 적당히 매콤한 맛은 뭘로 내면 좋으려나...
고추씨 기름은 많이 매운데... 고추기름(이건 상표 이름이랄까...제조회사마다 맛이 달라서;)이라고
표기된 것은 조금 덜 맵더라고.
아니면 그냥 고추가루도 나쁘지는 않더이다..만은 난 고추기름쪽이 취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