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원 들어가기 전 늘 편의점에서 새로운 음료를 시도. 네슬레 네스프라페는 원두커피에 우유를 탄 밍숭한 맛. 2.브라보콘 초코청크 사진보다 훨씬 진해서 좋아. 3.차애인 다즐링이 이쁘장한 페트병에 나왔는데 심하게 맛이 없었음. 4.요즘 나를 들뜨게 만든 그러나 희귀품인 메타콘 카카오맛 씹는 초콜렛이 아주 제대로임. 5.어느 밤 야근 후 세븐일레븐에서 발견했던 모야시 미소라멘과 나가사키 짬뽕. 6.광화문쪽 교육 갔을 때 초콜렛분이 부족해 사들었던 허쉬스 키서블 귀여웠엉. 7.볶음국수가 땡긴다면 씨젠에 가는데 매운 맛은 정말 매워요. 8.후쿠오카에서 반나절 만에 공수해온 오렌지 껍질이 씹히던 좋은 향의 치즈케익!
스크롤의 압박과 함께 계속 갑니다. 몇 년 전부터. 순서는 무작위.
▶첫 번째9.티앙팡에서 서비스로 주셨던 제대로 된 쇼콜라에 바나나를 찍어먹는 그 맛! 10.회사 앞 프랭키스의 데리야끼 우동은 그보다 라바짜 모카가 맛있었지. 11.대학로 깨끗한 카페의 널찍한 내부와 화려한 벽화와 가격 대비 상당히 괜찮은 와플. 12.혼자 시켜먹은 파파존스의 알프레도 소스가 들어간 머쉬룸 뭐시기. 13.즐거운 마음으로 제사에 가는 이유는 상다리가 휘어지는 밥상. 14.홍대 zari는 분위기는 좋은데 흡연석만 제대로 분리해주면 좋으련만. 15.마음이 쓸쓸해지면 먹게 되는 스타벅스 볼케이노 에스프레소. 16.역시 한동안 나를 미치게 만들어 냉장고에 쟁여두기까지 한 훼미리마트 한정 신당동 떡볶이 2000원 고추장 소스 지대. 17.싱가폴에서 공수해오는 20년 사랑 chrunchie 초콜렛. 18.널 발견해서 다행이야 홍대입구 인도네팔 음식점 샨띠. 19.기념품으로 음식재료를 사오긴 처음이었어 나고야 호우바미소. 20.집앞이라 나름 애용했었던 카페 아마폴라의 브런치 세트. 21.유학가는 친구가 사줘서 아픈 배를 움켜쥐고 먹어치운 예술의 전당 앞 하루에가 변한 카페da의 와플. 22.왠지 갈 때마다 디저트로 식사를 해결하게 했던 초콜렛의 진수 홍대앞 쇼콜라윰. 23.참ing 사이에 크림이 적게 들었다고 신고해서 받아낸 크라운제과 과자 세트. 24.지갑 사던 날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발견하고 행복해했으나 그 후 단종된 아마폴라 통짜 쇼콜라 타르트. 25.정현이와 둘이서 강남에서 기네스 흑맥주와 민트초코 칵테일. 26.또 한 때의 오아시스 웨스틴 조선 호텔 초콜렛 에끌레어와 상큼하고 도톰한 치즈케익. 27.청담 butterfinger pancakes의 두려운 상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트리플 초콜렛 팬케익. 28.로망 중 하나였던 배달 차이니즈 티엔의 볶음국수 그러나 망했다. 29.명동 본격 인도요리집 taj. 30.깊숙히 파묻혀 수다 떨기 좋은 강남역 카페의 공짜 케익. 31.사무실 앞의 오아시스 타마띠의 새침떼기 라쟈냐.
▶▶두 번째32.한철을 풍미하고 사라진 하겐다즈 홍차빙수 정말 맛있었는데! 33.회사앞 한죽에서 무려 만원짜리 전복죽을 법인카드로. 34.고베에서 사들고온 생초코케익 그러나 쵸콤 실패. 35.회사에서 가까운 나름 기분내는 집 면공방의 챠슈라멘 그러나 이사갔다. 36.가로수길이 지금같이 뜨지 않았던 시절 언니가 데리고 가준 코너의 샌드위치가게 37.소스를 찰랑찰랑하게 달라고해도 늘 그릇이 빛나게 되곤 했어 인도카레 탄 주방장 아저씨 어디로 가셨나요 38.역시 파파존스는 그저 기본 수퍼파파스의 토마토 풍미가 제일이야. 39.어딘지는 모르겠는데 타코쉘 볼로네즈. 40.회사근처 Bar HA에서 칵테일을 마시던 나의 여자동기는 어디로 사라졌느뇨. 41.크라제버거에선 버거보다 샐러드를 좋아하지만 버거도 가끔은 먹을 만해. 42.으흑 어디더라 맛있어보이는 초코케익. 43.내가 유일하게 먹는 생선까스는 역시 아소산의 타르타르소스 덕분! 44.이비스 호텔 부페의 티라미슈 상당히 맛있었다 45.요리주점 안의 생 파인애플 소주와 그 옆의 탕수육 이날 파인애플에 취했다 46.스시히로바에 가면 역시 새우와 쇠고기 타다끼가 제일이지 47.꾸준한 단골 강남역 샤리의 메뉴 둘 그러나 자꾸 바뀌어서 기억 못한다 48.마쉬맬로우가 인상적인 홍대 비하인드의 카페모카 49.터키 아이스크림 마도가 아직 로데오 거리에 있을 때 50.강남역 삿포로라이언의 아마 해물 잡탕 어쩌구. 51.냉짬뽕으로 유명해진 마담밍 그러나 주방장 바뀌기 전이 훨씬 맛있었어 52.분위기만으로도 승부할 수 있다 맛있고 멋있는 중국집 압구정 드 마리 53.명동 노리타의 바삭바삭 만조샐러드 54.간사이오뎅 강남본점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장어구이 55.대구 빈소에서 어떻게든 버티기 위해 마셨던 달콤한 카페모카. 56.줄기차게 티앙팡에서 아이스 러시안티와 넘버원 치즈케익.
▶▶▶세 번째57.압구정에서 하는 수 없이 크리스피 크림에 들어가서 치즈맛 도넛을 한 개 사고 오리지널을 하나 받았는데 한 입씩 먹고 버리고 왔다 58.세븐일레브 한정 런던의 오후 현재 밀크티 품종 중 최고 59.시나본만은 못하지만 시나몬롤 때문에 갔던 단골 오봉뺑은 역시 클램챠우더 스프가. 60.그럭저럭 괜찮은 립톤 레드티. 61.소공동 밥테이블에서 처음 발견했으나 망하고 이젠 GS25에서 파는 제냐 레몬맛 녹차 굉장히 맛좋다 62.광화문 교보 1층 에비뉴 원의 커피와 케익은 둘 다 가격 대비 좀 반성해야 함 63.홋카이도 한정 로이스 초콜렛사의 마카롱은 별생각 없이 먹은 뒤 중독되어서 미칠 것 같은 맛 64.냉우동 다음으로 자꾸만 먹게 되는 강남역 아소산 타르타르 소스 알밥. 65.후레쉬니스 버거도 기본메뉴와 어니언링이 짱이에요 66.나의 떡볶이는 쇠고기 잔뜩 들어가는 호화 궁중 떡볶이 67.포장은 수준급이나 맛은 그냥 그런 빙그레 원두커피유음료. 68.베스킨 라빈스 매월 10일까지는 이달의 맛을 킹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69.일층카페 바나나 에스프레소 때문에 반했지만 모카빙수가 짱 먹었음 70.카르보나라로 해장한다는 선배를 꼬셔 얻어먹은 포스코 illy 카페 딸기케익 초코무스가 훨씬 맛있었음 71.생일날 야근을 마치지도 못하고 지하 버거킹에서 초를 꽂아준 언니의 현대백 지하 뭐시긴가의 겁나게 맛있었던 4중 케익. 72.교대역 편의점에서 한밤중의 만남에서 발견해 사들고 혼자 먹어버린 꼬맹이 아이스크림. 73.역시 면공방의 최고 소스가 끝내줬던 치킨가라아게. 74.GS25였나 세븐일레븐이었나 하여튼 16번 때문에 시도했으나 드럽게 맛없었음 75.역시 타마띠의 도장 쿠폰으로 아침 땡땡이를 치게 했던 브로콜리 크림 스프. 76.야간 수업때 발견한 GS25한정 초코렛타는 팅클의 초기의 충실한 초콜렛맛과 비슷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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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네스 파는 데 다른 데도 많다던데? ^-^
내가 이상한건가?
오늘도 색만 비슷한 차이라떼를 싱거운 초코라떼라고 자기암시를 걸면서 마셨수..ㅠㅠㅠ
엉엉(...)
아, 홍대 zari는 아기자기하고 예쁜데 정말, 흡연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안습.
홍대 카페들은 대부분 흡연 공석이라 슬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