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6일
[사진일기] blue blue sky

하늘이 너무 파래서 탄성을 질렀다.

어디에 눈을 돌려도 아파트가 빼곡해서 높고 넓은 하늘을 느끼기엔 아쉽다.

ELLEGARDEN의 Marry Me를 틀어놓고 360도를 빙빙 돌며 하늘을 가득 담는다.

파란 하늘을 만끽하고 총총걸음으로 다음 약속 장소로.

공기가 너무 맑아 보인 적 없던 저 산 멀리까지 보인다.

초점거리를 잘못 맞추고 그 긴 노출 시간을 또다시 기다리기란 쉽지 않아!
다음엔 케이블을 꼭 사용해봐야지 = )

까맣게 탠을 한 승합차를 발견하고는
빠뜨리지 못하고 찍어주는
reflection 욕심쟁이.
(2007.07.14)
# by | 2007/07/16 18:35 | I am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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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생크림을 휘젓다가 여러겹 발라버린 것 같은..ㅋㅋ
우리 학교 많이 변했구나-ㅅ-;;;;
이날 하늘 참 가슴이 탁 트이도록 예뻤는데...